너무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다보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. 근황을 써보려고 최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을 해봐도 뚜렷이 떠오르는 일이 없을 정도입니다.
요즘에 하는 행동이라고 해봐야 독서, 게임, 애니메, 집안일 쪼-오끔- 정도랄까요?
(백수네.)
뭐 아무튼 이런 한심한 백수생활에 절어있던 도중, 올것이 오고 말았습니다.
입영일 결정,
2008년 4월 7일
논산훈련소 13시까지 입소
15주 교육 후 임관
체력단련 및 자격증취득노력
반년 가까이 남았습니다. 가장 빨리 들어가는 녀석은 2월 중순쯤에 들어간다더군요. 동기중 1/2은 6월에 들어가는 모양입니다. 훈련소 들어가서 편지 쓸때 친구놈한테 공략집이나 보내줘야겠습니다.
소소해 보이는 자세하나가 인상을 바꾸는 법입니다
뭐 아무튼, 일주일쯤 전에 집안에 처박혀있는 것도 지겨워서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봤습니다.
안 들어간 사람이 없더군요.
그냥 일자리나 잡고 틈나는 대로 복습이나 해야겠습니다.orz